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/일화 (문단 편집) == 이탈리아의 전쟁학 == * [[미국|이길 수]] [[소련|없는 상대]] = 절대 전쟁까지 가지 않는다.[* 당연한 말이다. [[진주만 공습|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랑은]] [[바르바로사 작전|당연히 절대 싸워선 안된다.]] 선제공격을 당했다든가 해서 싸워야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는 이상은 전쟁으로 안 가게 하는게 현명하다. 물론 무솔리니는 독소전쟁에도 참가했고 미국에도 선전포고를 했지만, 적극적 교전은 피했던 덕분에 [[일본 제국|어느 무모한 열도]]보단 괜찮은 꼴로 전쟁을 마쳤다..] * [[영국|강적]] 및 [[프랑스|동격]]의 상대 = [[프랑스 침공|약해지기]]를 [[영국 본토 항공전|신중하게 기다리고]] 나서 [[이탈리아의 프랑스 침공|개전]] → 하지만 [[북아프리카 전역|참패]] * [[그리스 왕국|약한 상대]] = 기꺼이 개전 → [[그리스 침공|하지만 왜인지 참패]] * [[에티오피아 제국|절대 지리라 생각할 수 없는 상대]] = 기꺼이 개전 → [[제2차 이탈리아-에티오피아 전쟁|고전을 면치 못한다.]][* [[피로스의 승리|제2차 이탈리아-에티오피아 전쟁에서 전쟁 자체는 이탈리아가 이겼지만, 이탈리아는 이 전쟁에 GDP의 '''20%''', 예산의 70%를 전쟁에 꼬라박았다.]] 지키고 관리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뭔가 이탈리아에 필요한 전략자원이 있는 것도 아닌 내륙국 에티오피아를 획득하기 위해서 말이다. 순전히 무솔리니의 허영 때문에 일어난 무익한 전쟁이었고,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[[국제연맹]]의 경제제재 크리와 [[스페인 내전]] 개입으로 인해 이탈리아군의 현대화는 자금난으로 지지부진해졌으며, 이후 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/일화|본 문서]]가 작성되는데 크게 기여했다. 여담으로 이탈리아의 스페인 내전 개입은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에서 본게임에 쓸 힘을 비축하지 않고 연습게임에 온 전력을 쏟아부은 바보같은 짓으로 까이고 있다. 이마저도 1895년에 같은 국가인 에티오피아와 벌인 [[제1차 이탈리아-에티오피아 전쟁|1차 전쟁]]에서는 이탈리아가 '''패배하고''' 포로들 몸 값까지 지불해야 했고 식민지 영토도 빼앗기는 등 상태가 훨씬 안 좋았다(...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